12월 28일판랑을 떠나서 달랏으로 돌아 가는 날임.일출을 보러 5시 기상에는 성공했으나 구름이 많아서 일출 보기는 실패그래도 다시 오기 어려운 이곳의 풍경을 눈에 담고아쉬운대로, 아침해가 물에 비친것도 보고문열린 카페겸 식당에서 생강요거트 & 에그누들 (이것밖에 되는 음식이 없었음) 섭취2만5천동 + 3만동 = 5만5천동그리고 잤음.판랑 - 달랏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1시로 예약해놨었음.시외버스 출발하는 곳과 빙히에서 판랑으로 가는 3번 시내버스 종점이 딱 걸어서 3분 거리라서 픽업포인트는 안잡음성수기차지가 있어서 1만3천동베트남에서 끼니 거르는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했으므로 해물볶음밥 + 콜라로 아점 먹음. 총 6만5천동이거 처먹느라 11시 버스는 놓쳤고.... 11시 40분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