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6일새벽 4시반 기상 장렬하게 실패.혼도 2회차는 내일로 미루고, 대충 뒹굴다가 체크아웃한 뒤 빙히베이로 가기로 결심3번버스타고 1시간 가면 됨 (3만동 = 1600원) 아점은 껌땀수온으로. 구글평점이 5.0을 찍는 곳이었는데 가정식 느낌이고 진짜 존나 맛있었음.가격은 단돈 2만5천동 (1350원정도)밥과 같은 가격의 망고요거트. 베트남 요거트 의외로 엄청 맛있음.기점에서 버스 탑승. 여객보다는 화물운송 위주인것같음 ㅋㅋㅋ 여기도 바이크 탈줄 안다면 잠시 내려 사진찍기 좋았을 것 같은.... 판랑은 카이트서핑의 성지기도 하고 사실 그걸로 제일 잘 알려져있음.별다른 레포츠 안하는 나는 Pass 했지만.판랑의 바람을 체감할 수 있는 짤. 여기가 기온이 낮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