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0일여행의 마지막 날임.달랏에서 3박을 했으나 아직도 관광 0 ㅋㅋㅋ달랏은 베트남인들의 내수관광지 선호도 상위권 지역으로 일년내내 봄날씨 (이들 기준에선 좀 추운)고잘 꾸며져있지만 문제는 꾸며진 관광지라서좀 이러한 감성을 가지고 있음. 랜드마크들이 좀 혼자 여행하는 사람한텐 좀 그럼....약간 그런 이유로 소비 위주로 (구경은 판랑에서 하고 돈은 달랏에서 쓰는...) 달랏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그래도 트립어드바이저 1위는 가봐야 할 것 같아서 ...본인은 트립어드바이저의 볼거리 랭킹 1위는 신뢰하고, 맛집 랭킹은 신뢰안함.서울로 검색해서 순위 보면 내 말 이해갈거임.트립어드바이저 달랏 things to do 1위는 린 푸옥 사원, 달랏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함 (차로 25-..